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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바닷가에 가서 찍은 사진들
사무엘 아빠
2011. 3. 3. 21:37
이날도 날씨가 좋은날이 었는데 오빠가 준비한 파라솔을 가지고 가서 하나도 안 덥게 바닷가에서 하루를 보내고 온 날이었답니다.
- 와~~ 다 커보이는 사무엘 모습이네요.. 누가 이아이를 호주나이로 2살 조금 넘었다고 하겠는지.. 오빠랑 똑 같이 생겼죠? :)
- 드디어 사무엘이 작은 물 웅덩이에서 발을 담그고 놀기 시작했답니다. 여전히
바닷가에는 발도 안다려는 사무엘.... 아직 어린가 봅니다. 헤헤..
- 와~~ 다 커보이는 사무엘 모습이네요.. 누가 이아이를 호주나이로 2살 조금 넘었다고 하겠는지.. 오빠랑 똑 같이 생겼죠? :)
바닷가에는 발도 안다려는 사무엘.... 아직 어린가 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