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일 - 시내 성당에 간날

 날씨가 좋으면 이렇게 밖으로 나간답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에 새로산 썬글라스를 쓰고 나온 사무엘.. 정말 폼이 난답니다.. 요즘.. :)

 못난이 포즈의 우리 사무엘... ;)

 우리 이사벨은 뚱한 포즈네요.. 졸렸거든요.. --;;

 이렇게 가지고 간 스쿠터를 시내 성당 가는중간 마다 타고 간 사무엘.. 근처 공원에서 이렇게 탔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이스 크림도 맛있게 먹고 있네요..

 멋진 포즈 보여달랬더니만.. 이 개구쟁이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사무엘..

 이렇게 멋진 나무그늘 아래서 먹었답니다.

 우리 이사벨은 유모차에서 콜콜 자고요.. 헤헤..

 집에서 못난이 놀이 하는 사무엘..

 정말 많이 컸어요.. :) 아빠 힘들까봐 빨리 집에오라고 전화하는 사무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