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 사무엘과 이사벨의 노는 법

사무엘 이발했네요.. 정말 귀엽죠.. 개인적으로 긴 머리를 좋아하지만.. 이땐 너무 더워서 이머리도 이쁘네요..

이사벨도 이쁜 옷입고.. 이사벨머리는 제가 집에서 깎아주죠.. 헤헤..

같이 나갔다 왔답니다. 이렇게 공원에도 가고..

집에서 나가기 전에 찍은 사진.. 이사진은 사무엘이 잘 나오고..

이 사진은 이사벨이 잘 나오고.. 같이 잘 나온 사진찍기 힘들답니다. --;;

이건 또 다른날.. 율동중인 아이들.. 흔들흔들.. 바쁘네요.

마무리는 귀엽고 멋있게..:)

집에서 꼬까 옷입고 웃고 있는 이사벨..

또 다른 옷을 입고 외출하는 이사벨..

우리 사무엘은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텔레비젼 보고요.. 할머니 발도 보이네요.. 헤헤..

이사벨은 열심히 엄마 사진찍는 앞에서 웃는 포즈 보여주기에 바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