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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공원에서..
사무엘 아빠
2011. 1. 31. 20:25
오빠가 모아스포츠 컴퓨터 보러가는 날 따라가서 근처 공원에 있었는데 엄청 더웠어요.
이런 날 놀이터에 갔다가 너무 더워서.. 우리가 택한곳은 그늘이 있던 유일한 앉는 자리..
사무엘이 다행히 이렇게 앉아서 얌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답니다.
- 하늘이 정말 맑아보이죠? 정말 더웠답니다.
- 그림그리다 하늘보고 옹알옹알하고.. 더워도 밖에 나온 사무엘이 신이 났네요.
이런 날 놀이터에 갔다가 너무 더워서.. 우리가 택한곳은 그늘이 있던 유일한 앉는 자리..
사무엘이 다행히 이렇게 앉아서 얌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답니다.
- 하늘이 정말 맑아보이죠? 정말 더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