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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 갔어요 (2월달) - 1탄
사무엘 아빠
2011. 3. 3. 21:43
사무엘이랑 같이 또 수족관에 갔네요.. 이번에는 두번째라서 그런지 사무엘의 표정에
여유로움이 보이죠? 헤헤.. :)
- 옆에 지나가는 상어랑 같이 유리벽으로 된 진열장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 아빠랑 찍은 사진..
- 엄마랑도 사진을 찍어보고...
- 우리 가족이 찍은 사진이네요. 저번 달에 찍은 사진이랑 비교해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물론 너무 비싸서 사지는 않고 번호를 외워왔다가 인터넷으로 파일을 받았네요.. 헤헤 :)
여유로움이 보이죠?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