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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경 (25개월) 사무엘이 노는 밥벙.. - 2탄
사무엘 아빠
2011. 2. 17. 22:23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무엘의 표정이네요. 저를 올려다 보는 이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저만그런건가요? 아무튼,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너무 귀여워라.. :)
- 지금은 물뿌리는 장난에 빠진 사무엘이랍니다. 어찌나 진지하게 잘하는지..
- 요즘에는 이렇게 한국에서 가져온 장남감들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가격대비 대 만족인
이 토마스 기차세트를 사무엘이 좋아하는데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만들어주고
접어서 다시 백에 넣어놓고 해야하는 수고가 있네요.. :)
- 사무엘이 이렇게 만들고 부쉬기도 한답니다.
- 옆으로 보이는 방에서 넘쳐나오는 사무엘 장남감들이랍니다. 헤헤..
저만그런건가요? 아무튼,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너무 귀여워라.. :)
이 토마스 기차세트를 사무엘이 좋아하는데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만들어주고
접어서 다시 백에 넣어놓고 해야하는 수고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