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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에 사무엘과 이사벨은요..
사무엘 아빠
2013. 2. 28. 20:28
이렇게 동생네가 놀러오면 베니랑 리오나랑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사무엘은 신났답니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죠? :)
이런 모습을 쳐다보는 이사벨.. 다행히 할머니가 주시는 시원한 수박으로 섭섭한 마음을 달랬답니다. ^^;;
그리고 맥도날드 먹고 받아온 장남감을 들고 신난 사무엘..
특유의 엄마가 좋아하는 포즈를 보여주네요. 이뼈라~~
이렇게 이사벨은 장남감 가지고 놀기에 바쁘답니다. 요즘엔 오빠 노는거 쫓아다니면서 뺐으려고 바쁘고.. 사무엘은 도망다니고....전 그거 말리고 쫓아다니느냐고 바쁘고..
사진찍을 여유가 없네요..--;;
이렇게 엎드려서 돌아다니던 이사벨.. 9개월이 넘은 지금은 서서 있으려고만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