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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 시내 오페라하우스, 도서실, 놀이터 - 2탄

사무엘 아빠 2014. 6. 9. 21:12

 집에 오는길에 들린 모래 놀이터에서 신난 아이들.. 역시 뛰어노는게 더 좋은가 봅니다.

 이쁜 이사벨도 오빠 따라서...

 둘이 같이 잘 논답니다..

 많이 먹어서 배가 볼록나온 우리 이사벨.. 귀엽죠..이떄가 2살 전이네요.

 미소도 멋진 우리 사무엘..

 둘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큰 미끄럼틀에서 노는 아이들..

 이건 집에 가기전에.. 이로써 긴~~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