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 시내 행사 참여했네요.

 와!! 시내에 아이들 방학이라고 거대한 점핑 풍선이 설치 되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 데리고 또 갔죠.. 헤헤.. 거대한 점핑풍선위에서 신난 사무엘..

여기저기 점프하고 다닙니다. 

 점프중인 사무엘을 열심히 사진찍었던 엄마는 여러사진중에 그래도 이사진 하나 건졌네요.. 헤헤..

 이사벨은 무섭다고 엄마 손 잡고 소심히 점프중이랍니다..

 점핑이 다 끝나고 옆 공원에서 간식으로 사과 먹는 아이들..

 그리고 자리를 옮겨 까까 간식도 먹어 봅니다..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아서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