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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 이쁜 이사벨과 바쁜 사무엘

사무엘 아빠 2012. 11. 5. 21:27

진짜 이쁘게 나온 이사벨 사진입니다. 하얀 피부에 큰 눈에 작은 입술.. 우와.. 정말 이쁘죠? 더 이쁜 사진들이 많으니까 기대하세요.. 점점 커갈수록 이뻐지는 이사벨이랍니다.

이건 또 웃어주는 이사벨 모습..:)

이런 옆에는 항상 개구장이 사무엘이 있죠.

놀이터에 놀러간 사무엘.. 열심히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며 노네요.

이건 엄마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할때 보여주는 표즈랍니다. 헤헤..

귀여운 우리 사무엘.. 여전히 어린 아기인데.. 어른 취급을 해서 미안할때가 많죠.--;;

혼자서 왔다 갔다 하며 놀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