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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 근처의 더 큰 공원에 갔어요.

사무엘 아빠 2012. 11. 14. 21:33

헤헤.. 근처의 큰 공원에 나갔네요.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거의 맨날 나간거 같은 이느낌..

비만 안오면 정말 아이들이 밖에 나가는걸 좋아해서 데리고 나간답니다. :)

 

이건 유모차 안에서 있는 이사벨 모습..

이건 공원에서 제공한 의자에 누워서 까까먹는 사무엘 모습..

우리 집 근처에는 걸어서 가기에 참 좋은 공원들과 놀이터들이 많이 있답니다. 도서실도 많고 기차 타는것도 근처고.. 감사할 일인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