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 점점 예뻐지는 사무엘과 이사벨

헤헤.. 이쁜 표정 지어보이는 사무엘.. 눈이 크니 정말 ^^ 이쁘네요.. :)

다 커 보이는 사무엘.. 피부가 뽀사시 하죠...

밖으로 외출하기 전에 찍은 아이들 사진.. 많이 컸죠?

 

또 다른 날 공주옷을 입고 나갈준비한 이사벨..

잘 웃고 애교도 많은 우리 이사벨.. 딸이 얼마나 이쁜지.. 보여주고 있죠.. :)

또 다른날.. 꼭 똑같이 다 하려는 이사벨은 오빠따라 모자가 있는 윗도리를 입었답니다.

이쁜 아이들.. 같이 잘 크고 있음에 감사입니다. :)

또 다른날.. 개구쟁이 아이들 모습..

가방 많이 들고 나오더니.. 무겁다고 후후~~ 거리는 우리 이쁜 이사벨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