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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 아빠와 사무엘과 이사벨
사무엘 아빠
2012. 12. 11. 21:15
모처럼 오빠가 쉬는날에 사무엘과 이사벨이 아빠품에서 신났네요.. )
이사벨은 이렇게 오빠의 얼굴을 만지는걸 아주 좋아한답니다. 아우 라고 소리 지르면서요..
해 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아빠도 신난 모습..
뚱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사무엘..
그래도 이사벨 이쁘다며 아주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