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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 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고 이사벨이랑은 놀이터에..

사무엘 아빠 2014. 2. 24. 19:50

 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는 날.. 다들 나갈 준비하고 나왔답니다..:)

 다 커 보이는 사무엘.. 이때가 여전히 4살이었네요..

 이사벨은.. 18개월이고요..

 집에 왔다가 밥먹고 옷 갈아입고 동네 놀이터에 갔네요.. 이쁘게 입고 나간 이사벨..

 표정 하나 하나가 재미있답니다..

 묘한 표정도 보여주고요..

 이렇게 옆모습도 달라보이죠?  이뻐보이기도 하고 .. 못난이 같아 보이기도한 우리 이사벨이랍니다.. 한마디로 매력덩어리죠.. 헤헤..

그네도 타고 놀고.. 좋은 하루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