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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 집에서 그리고 밖에서..
사무엘 아빠
2013. 1. 27. 21:23
집에서 또 이렇게 사이좋은 오누이 사진이 나왔네요. 정말 많이 큰 이사벨 보이시죠? 정말 닮아져 가고 있는 사무엘과 이사벨이랍니다. 헤헤..
정말 이쁜 아이들이랍니다.
언제나 환하게 웃는 이사벨.. 가만히 있질 않죠.. ;)
이렇게 누워서 장남감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도 쳐다보고..
환하게 웃기도 한답니다. 이땐 이빨이 아래 두개만 났었네요.
가까이서 찍어본 사진.. 많이 켰죠? 이때가 7개월때랍니다.
이건 사무엘이 아빠랑 사무엘 다니는 학교앞에 가보았네요. 지금은 학교 방학기간이라서 학교문을 안 열은 상태랍니다.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하는 사무엘.. 장난꾸러기 모습 보이시죠?
또 다른 개구쟁이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