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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동네 놀이터에 놀러간 사무엘
사무엘 아빠
2012. 3. 15. 20:01
와~~~ 드디어 12월 사진들을 다 올렸네요. 저의 임신한 배가 더 나와서 힘들어지기전에
빨리 다 올리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헤헤..
가까이서 찍은 사무엘 모습, 이젠 정말 많이 커보이죠?
- 이렇게 사진찍는다고 웃는 포즈도 해 보인답니다.
- 와우~~ 어디서 배운 이 이쁜 포즈는????? 이사벨도 사무엘을 닮아서 이렇게 이쁘고
애교도 많아야 할텐데 말이죠.. 헤헤..
- 가만히 서 있는가 싶더니만..
- 이렇게 들고 뛰고 춤추고.. 사진찍기 힘듭니다. --;; 겨우 건진 한장의 사진. :)
- 그리고 열심히 놀이터 에서 놀던 사무엘.. 요즘엔 그네를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