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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 아이들 데리고 외출한날

사무엘 아빠 2013. 5. 22. 21:25

드디어!!! 밀린 사진들 올립니다. 지금이 5월인데 2월말 사진을 올리고 있으니.. 거의 3개월 전의 사진이니.. 이사벨과 사무엘은 지금 너무나 많이 켰답니다.

 

너무 귀엽게 눈 똥그랗게 나온 우리 이사벨..눈도 커보이네요.. 헤헤.

옆모습도 찍어 줬고요.. 이때만해도 날이 더웠답니다. 지금은 너무 추워요.

그리고 자기가 타고갈 버기보드를 챙기는 사무엘.. 많이 켰죠?

어디서 보나 피부가 뽀사시 하니.. 정말 왕자님 같아 보여요.

그리고 유모차에서 잠이 든 이사벨.. 점점 예뼈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