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 도서실 옆 놀이터에 놀러간날..

 사무엘이 이맘부터인가는 정말 잘 웃고 잘 놀고 한답니다. 지금까지 쭉~~~~ 동생이 생길꺼 같은지 이쁜짓 많이 하고 지금 사랑 듬뿜 받고 있는 사무엘 이랍니다.

새로운각도에서 찍어본 사무엘 모습.. 얼굴이 정말 뽀얗고 어찌나 이쁜지... 헤헤..

 그런 사무엘이 이렇게 웃으면서 뛰어다녔답니다.

 노래도 부르고 뛰어다니고 바쁜 사무엘..

 

놀이터 기구에도 웃으면서 올라가고.. 아이들은 웃을때가 가장 이쁜거 같아요. 헤헤.. :) 

 이렇게 진지해 보이는 사무엘 모습도 한장.. :)

그리고 요즘 가장 좋아하는 그네타기랍니다. :) 

 그리곤 앉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 빵을 먹으면서 흐뭇해하는 사무엘..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