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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 다정한 오누이 사이
사무엘 아빠
2013. 7. 2. 21:36
또 뻥튀기를 같이 먹고 있는 사이 좋은 오누이 사진들이네요.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중.. 참 보기 좋답니다. :)
이렇게 같이 텔레비젼도 보고요..
같이 또 먹고요.. 헤헤.. 하나 일때보단 둘이 더 좋은거 같은걸 많이 느끼죠.. :)
이렇게 이사벨은 오빠가 좋답니다.
그래도 남의 떡이 커보이는지 오빠의 뻥튀기에 관심을 가지는 이사벨..
헤헤.. 오빤 야금야금 잘먹고.. 이사벨은 그 뻥튀기가 참 마음에 드나봅니다. 헤헤..
이렇게 먹고 나선 둘이 같이 책상에서 공부^^도 한답니다.
같이 커가는 아이들이 참 이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