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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 수족관에 간 날

사무엘 아빠 2015. 7. 24. 21:12

 어디를 가기에 아이들이 이렇게 신난걸까요? 바로 8개월의 임신한 몸으로 아이들을 끌고 수족관에 가기로 했답니다.

 신난 아이들이죠...

수족관에서 뭔가를 보고 신난 아이들.. 

 바로 두공이라는 물고기 때문이죠..

신기하죠? 

 가오리도 있었답니다.

 사무엘도 한장 찍고요..

그리고서 간 수족관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옷토넛코너에서.. 

 토요일 아침일찍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구경 잘 했네요.

 여기서도 찍고..

 그림이 있는 곳에서도 찍었답니다.

 이렇게 이쁜 물고기들도 많았답니다.

신기하게 해 놓은데서 쏙 들어가서 찍었네요. 

 이쁜 사무엘이랍니다.

 이사벨도 이쁘고요..

 사무엘은 사진찍기에 바쁘답니다.

 이리저리.. 신난 아이들이죠..

 컴퓨터로 하는것도 있었죠..

 둘이 신났죠..

 열심히 했답니다..

다 구경하고 맨 마지막에 있는 선물 코너에서 있던 옥터놋장남감 코너에서 더 신난 아이들.. 

 사무엘도 사진찍어달라고 했답니다.

 이사벨도 사진찍어달라고 하고요..

 다른 장남감도 구경했죠..

 간식으로 맥도날드도 먹었답니다. 닮아 보이는 아이들..

그 옆의 물 놀이터도 가봤죠.. 

 신나게 노는 아이들..

집에 가는길에 물을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