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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 집에서의 사무엘과 이사벨
사무엘 아빠
2013. 6. 7. 09:57
집에서 이사벨은 오빠의 장남감들을 가지고 잘 논답니다. 헤헤.. :)
관찰을 유심히 하다가 잘 가지고 놀죠..
많이 큰 이사벨.. 이때가 1살되기 전이었죠..
뚱한 포즈.. 왜 이렇게 날 이렇게 놓고 사진만 찍어요 하는거 같죠? 헤헤..
이옆에서 혼자^^ 놀아야만 하는 사무엘이 있답니다. 그래서 학교가는날을 좋아해요. 안 심심하다고.. 엄만 이사벨 보랴, 집안일 하랴, 밥하랴, 청소하랴, 빨래하랴 바쁘거든요..--;;
자기 혼자 심심하다며 전화기로 찍은 자기 얼굴 사진.. 헤헤.. 사무엘이 많이 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