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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 집에서의 사무엘과 이사벨

사무엘 아빠 2015. 3. 16. 20:35

집에서 찍은 공주처럼 나온 우리 이사벨 모습.. 여자라서 그런지 왕관하고 목걸이 하고 가방메고 하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요즘엔 나무로된 장남감 으로 화장도하는척하고^^ 나간답니다. 부모님말씀: 잘 안꾸미는 저보다 훨씬 낫다고 하시죠.. 헤헤..

뚱한표정을 짓더니..

금세 못난이 포즈로 들어갑니다. :)

우리 사무엘은 옆에서 열심히 색칠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또 장난치러 엄마 앞으로 왔죠.. 헤헤..

이건 사무엘방에 사무엘이 그린 옥터놋 그림들 앞에서...

이사벨도 찍어달라고해서 한장 남깁니다. 헤헤..

이건 또 다른날 차려입고 인형들 가지고 노는 이사벨...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