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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노래와 쇼를 좋아하는 사무엘과 여전히 잠을 좋아하는 이사벨
사무엘 아빠
2012. 6. 28. 18:39
사무엘은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부르거나 이렇게 자기만의 쇼를 하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이렇게 옷도 차려입고 말이죠.. 나름 멋있네요. 헤헤..
열심히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는 사무엘.. 아빠가 가르쳐 주었는데 정말 감정도 실어서 잘한답니다. 음악적으로는 끼가 있는거 같아요. 헤헤..아들 자랑중인 엄마랍니다.
이런 사무엘 옆에는 또 자고 있는 우리 이사벨..
각도에 따라서 달라보이지만 저 살찐 볼살은 잘 보이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