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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 사무엘과 이사벨은요..
사무엘 아빠
2012. 6. 13. 19:55
모처럼 같이 사진을 찍길려고 가까이 붙여 놓았더니만 사무엘은 자기가 좋아하는 텔레비젼에서 눈을 못 떼고 이사벨은 자기가 좋아하는 쭈쭈 달라고 입만 벌리고 "아아" 거려서 이쁜^^ 사진은 못나왔네요. 헤헤.. :)
이사벨이 정말 많이 켰네요. 정말~~~ 사무엘 어렸을떄랑 똑!!! 같답니다. 물론 여자니까 사무엘보단 머리 모양에 신경써서 옆으로 재우고 엎어서 재우고 있어요.
사무엘이 여전히 기침을 하는 관계로 이렇게 사무엘은 이사벨의 발만 만지고 발에만 뽀뽀하는게 허락되었답니다. 어찌나 이사벨을 이뻐하는지... 빨리 남자동생만들어 달라는 사무엘이랍니다. 우린 이사벨키우는 중이야 라고 하면서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