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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 서로를 아끼는 아이들
사무엘 아빠
2013. 11. 6. 20:26
또 옜날 사진들 열심히 올리는중인 보나 입니다. :)
이 사진은 집에서 아이들이 저를 보고 활짝 웃고 있네요.
자상히 가방을 매어 주는 오빠 사무엘..
이런 이쁜 아이들 뒷모습.. 이사벨은 이렇게 가방메고 모자 쓰더니 바이바이 하고 현관문쪽으로 가버린답니다.. 헤헤.. 이때가 14개월때인데 말이죠.. 지금은 정말 많이 켰죠.. :)
이건 나가기 전에 아이들..
이사벨은 사무엘 오빠가 있어서 신났답니다.. :)
시티 성당 미사후에 추워해서 옆에있는 커피숍에서 먹는 핫 초코렛.. 얌얌..
공짜로 시키는 아이들 따뜻한 우유 거춤에 신난 이사벨이랍니다.
그리고서 간 공원.. 이다음엔 놀이터에 갔었죠.. 바쁜 하루였답니다. :)
이건 또 다른 날 나가기 전에.. 사무엘은 이쁜 포즈 지어주는데.. 이사벨은 먹느냐고 정신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