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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 잘 크는 이사벨과 개구장이 사무엘
사무엘 아빠
2012. 7. 29. 21:17
헤헤.. 우리 이사벨 많이 켰죠? 정말 이쁘답니다. 빵긋 빵긋 웃고 옹알이 하고..
벌써 2개월이 넘어가네요. :)
헤헤.. 오묘한 이표정도 한번 올려봐요.
이런 이사벨 옆에는 개구쟁이 사무엘이 있답니다. "우리 이사벨 이쁘지 않아" 하면서
엄청남 집착^^을 보이고 있죠. :)
이렇게 개구쟁이 표정도 잘 한답니다.
완전한 개구쟁이 사무엘.. 엄마한테 혼이 많이 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