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8월 16일 - 오늘은 어디 갔을까요?

사무엘 아빠 2011. 10. 28. 20:17
이렇게 해 맑고 기분 좋은 미소를 보여주는 사무엘은 과연 뭘하고 있었을까요?

바로 시내에 있는 분수 형식의 곳인데 이렇게 길을 따라서 갈수 있는데서
몇번 왔다 갔다 하더니 신난 사무엘이랍니다.

- 처음에는 무서워하더니만 신발, 양말도 벗고 혼자서 신나게 가는 사무엘..

- 이렇게 아빠의 도움으로 물도 손으로 만지고 신났답니다.

- 그 다음에 간 바로 옆에있는 수족관, 일년치 회원권을 끊었기 때문에 열심히^^ 간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물고기들도 구경하고.. 헤헤.. :)

-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서 컴퓨터로 열심히 색칠도 하고.. :)

- 아빠랑 뒷배경 좋은데서 사진도 찍고..

- 엄마랑도 찍고.. (이때가 지금 생각해 보면 임신 했을때네요. ^^)

- 걸어서 가는 부자의 모습, 정말 똑 같죠? 헤헤..

- 이렇게 놀이터에 가서 아빠만 있으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사무엘.. 헤헤..

- 아빠의 도움으로 오늘도 훈련을^^ 받았습니다.

- 신나는지 혼자서 새들을 쫓고 다니는 사무엘...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
그런데 언제 사진들을 다 올리려는지.. 노력중인 보나랍니다.
모바일로 사진을 찍다보니 간편해서 그런지 거의 매일 사진을 찍어서
올릴 사진들이 정말~~~ 많네요..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