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8월 29일 공원에서 - part 3 (아빠와 같이~~)
사무엘 아빠
2010. 9. 15. 10:01
아빠의 도움으로 민들레 꽃을 발견한 사무엘..
아빠가 모자도 다시 이쁘게 씌워 주시네요.
꽃가지고 놀다가 이렇게 축구를 하며 놀기도 하고요..
아빠한테 안겨서 가기도 하고요.. (이젠 많이 안고있으면 허리가 아프답니다--)
이렇게 혼자 다니기도 한답니다..
그렇지만 가장 좋아하는건 역시 자동차 운전하는거에요. 매번 자기 자리에 안타고
거기에 탄다고 잉잉 거린답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