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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아빠랑 놀라간날
사무엘 아빠
2011. 10. 26. 19:01
이렇게 차려입고 가방 매고 있으니까 꼭 학교갈 아이 같네요. 많이 켰죠?
- 집 앞에서 아빠 차를 엄마랑 기다리는 사무엘 모습이랍니다. 오늘은 아빠가 쉬는 날이라서
같이 어디 가기로 했거든요.
- 우선 맛있는 음식점에서 타이 음식도 먹고.. 기분 진짜 좋은 사무엘모습..
- 이젠 컵을 쥐고 자기가 마실만큼 컸어요.
- 그 다음에 간 놀이터에서 배 장남감을 탄 사무엘.. 신났답니다.
- 이렇게 혼자 갈수 있는데는 혼자 가다가...
- 드디어 아빠와의 훈련^^ 시간이 되었답니다. 매달려 타기 하는 사무엘..
- 타고 내려오기 하는 사무엘...
- 그리고 가장 좋아했던 잡고 발로 올라가는 놀이기구.. 아빠의 자랑스러워하는 모습 보이죠?
- 정상에 우뚝선 사무엘.. 이렇게만 바르고 맑게 커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