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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 아이들의 노는법

사무엘 아빠 2014. 1. 9. 20:07

 이렇게 부모님이 한가한날.. 할머니따라서 동네 놀이터에 손잡고 놀러가기도 한답니다.

집에 있으면 이렇게 수영복을 작아보이는데도 끼어입고 사진찍기도 하고요.. 

 이사벨도 덩달아서 말이죠.. :)

 그리고 성당에서 행사있을때 타온 아이들이 가지고노는 샌드아트를 가지고 사무엘이 놀죠.. 이사벨은 아직어려서 잘때만 가지고 노는 거랍니다. 1월이 된 지금은 둘이 뭐든지 잘놀아요. 이사벨이 오빠 하는건 뭐든지 따라하고.. 오빠가 가지면 따라서 가지려고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