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 - 이사벨 사진들

이사벨이 이때부터 인가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면 개구쟁이 모습을 확실히 보여줬네요..눈을 크게 뜨다가..

눈을 작게 뜨고 우우 하다가..

웃어보이는 이사벨.. 딸이라서 그런지.. 매력덩어리면서도... 가끔 엄마한테 찡얼거리죠.. :)

이건 다른날 공주왕관쓴 이사벨..

공주옷도 입고 .. 가까이 찍으니 더 이쁘네요.

이건 또 다른날 핑크색 옷입고 찍은 이사벨..

이 사진은 할머니께서 이사벨의 발톱에 발라주셔서... 찍은 사진.. 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할머니와 이사벨은 아주~~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