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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성당에서

사무엘 아빠 2012. 10. 31. 21:24

날씨가 좋은날.. 이사벨이 이쁜 옷을 입고 모자도 썼고 사진도 잘 찍혔네요. 헤헤.. 점점 이뼈지는 이사벨.. 사랑을 받으면 이뼈진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헤헤..

그 옆에서 웃고 있는 개구장이 사무엘..

열심히 집에서 챙겨온 거를 가지더니..

아빠랑 공놀이 하러 갑니다. 헤헤.. 사무엘은 이 시간이 가장 좋데요. :)

조금 한가해지면 오빠가 이사벨을 보기도합니다. 보통은 사무엘때문에 오빤 바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