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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경 - 이사벨을 안아주는 사무엘..
사무엘 아빠
2012. 10. 23. 21:32
또 잘 나온 오누이 사진이네요. 이때쯤 부터인가 이사벨을 혼자 안아주기 시작한 사무엘인데요.. 요즘엔 이사벨이 너무 커지고 바둥바둥거려서 안아주기힘들어 한답니다. 많이 큰 이사벨사진들 기대하세요.
이 사진도 잘 나왔네요.
이건 포즈가 좀 그렇지만 긴장해서 이사벨을 꼭 안고 있는 사무엘 모습이 넘 이쁘네요. 요즘은 이사벨을 자기가 지키겠다고 이야기 해서 저를 웃게 만든답니다. 지키곘다는 말은 먹을거 입에 못 넣게 하고 굴러가서 아픈데 닿지 않게 하고가 거의 다죠.. 헤헤.. 그러다가 자기 텔레비젼 보면 바쁘다고 안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