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에 싱가포르에 가서 크루즈 타고 왔네요 비행기 타고 숙소 도착
우리 비행기는 1월 7일 2시 반에 호주에서 출발해서 싱가포르에 밤 8시에 도착 하는 일정이네요.
비행기 타기전에 기다리는 우리가족, 낮 비행기라서 밖이 훤하네요.
비행기가 지연되서 크루즈 놓쳤다는 분들을 봐서 크루즈 타기 하루전에 싱가포르 도착하도록 일정을 했습니다.
Qantas Airways QF083


밤에 도착해서 찍은 싱가포르 공항 사진은 이거 하나밖에 없네요.
왜냐면... 글쎄 보낸 짐들 중에서 우리 이사벨 짐만 항공사 실수로 안보냈다는... 헉.. 내일 크루즈 타기전에 호주에서 못 온다는.. 헉..
그거 서류 작성하고 물어보고 해서 시간이 엄청 걸렸답니다.
이것도 나중 이야기 인데 필요한거 사면 나중에 여행 보험에 신청해서 다 돌려 받을수 있다고 해서 한 260불 어치 샀는데,
여행 보험 든게 신고하는 건수마다 250불을 내고 신청해서 해서 실제로 돌려 받은돈은 10불이네요.--;;
여행 보험들때 excess fee(자기 부담금=보험금 청구 시 고객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금액) 꼭 확인하고 드세요

그래도 20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숙소, 밤에 도착해서 그런지 예쁘게 해놓은 불빛들이랑 좋았답니다.
저희가 하루 묶었던 이곳의 이름은 " D'Resort @ Downtown East" 라고 제가 찾아본 싱가포르 숙소중에서 가장 리조트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참고로 싱가포르는 땅이 작아서 그런지 숙소비 엄청 비쌉니다. 물론 택시비도 비싸고 전반적으로 물가가 비싼편이랍니다. 호주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죠.





그리고 호텔 로비와 안의 모습이랍니다. 1월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장식해 놓은곳이 많더라고요.



드디어 만난 한국 할머니랑 사진 한장 우선 찍고요.

호텔 앞쪽으로 나와서 또 한장 찍으며 계속 찍었어요. :)

다 같이 걸어서 근처 쇼핑센타에서 아침밥을 먹으러 갑니다.

드디어 도착한 쇼핑센타에서 윗층으로 올라가는거 기다리는 중..

드디어 발견한 싱가포르에서 유명하다던 Ya Kun 음식점.. 다른데는 거의 닫았는데 여긴 열었고 사람들도 많았네요.
참고로 사진찍지 말라는 표시판이 있었는데 모르고 열심히 찍었네요. 헤헤

유명하다는 커피와 계란 그리고 카야 토스트... 그냥 커피 시키면 너무 다크 하니까 꼭 밀크 커피 달라고 하세요.
그건 안쓰고 먹을만 하네요. 그리고 카야 토스트는 그냥 먹을만 했네요. 헤헤


어른들은 토스트 보단 이렇게 락사 시켜서 드셨답니다.


다시 걸어서 숙소로 걸어가기전에 싱가포르에서 유명하고 가는곳마다 있는 수퍼마켓(Fairprice Supermarket)에서
깎아 놓은 과일들 사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가져가는중.. 정말 망고는 꼭 드세요. 맛있어요!!

이 숙소가 유명한 이유중에 하나가 이렇게 워터 파크가 옆에 있답니다. 그래서 숙소에는 수영장이 없어요.

저는 몰랐는데 남편이 숙소 곳곳 다니면서 이쁜곳들 사진들 찍었네요.


숙소에서 일찍 책크아웃하고 짐을 우선 10시반쯤에 크루즈에 부칠려고 나갔습니다.
크루즈 책크인 시간은 2시라서요. 짐들을 우선 부치고 편안히 남은시간동안에 싱가포르 구경좀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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