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호주 공휴일날 동생네랑 같이 박물관에 가보았어요.
갈때는 유모차들을 끌고 기차타고 갔다가 내린 기차역에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뿐이라서 엄청 고생하고
올때는 그냥 걸어서 오다가 더워서 고생했네요.
그래도 같이 뭔가 하고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는 시간이었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베니와는 달리 사무엘은 새에 관심이 있었어요.
1)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던 시내 거리
2) 유모차 전용길을 따라서 박물관에 들어간 우리는 어디를 먼저 갈지 고르고 있는중
3) 여러가지를 구경중인 사무엘은 새에 관심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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