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3. 21:27
사무엘이 어찌된 일인지^^ 열심히 이빨을 닦고 있네요. 잠시 동안 수돗물을 칫솔을 통해서 빨아마시기만 해서 보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더니만... 요즘엔 안 그러네요.
이빨을 잘 안 닦으려고 해서 뭐 먹으면 벌래 있다고 했더니만 이렇게 잘 닦네요.
그래도 초코렛이나 사탕들을 안 먹어서 그런지 썩은 이는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잘 닦아줘야 할텐데... 어금니는 여전히 하나만 났답니다. :)
- 이렇게 사진 잘 찍으라고 포즈도 취해주는 사무엘.
- 물로 열심히 칫솔을 닦아 봅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