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물고기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사무엘을 위해서 벼르고 벼르다가 시간이 되어서
이렇게 수족관에 가족이 가게 되었네요. 물론 사무엘은 너무 좋아하고 연신 와우하며 놀라했답니다. 아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또 가자고 하니, 데리고간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 수족관에 들어가자마자 본 물고기들, 사무엘의 입이 연실 "와우" 하며 열려있었답니다.
- 키가 작아서 이렇게 아빠의 도움으로 여러 구경을 했네요.
- 너무나 많은 물고기들에 신기해하며 이리저리 구경다니는 사무엘이랍니다.
- 우연히 저희가 간 날이 레고 장남감 행사 기념이었네요. 이 옆의 사진이 바로 레고로 만들었다는.. 사무엘이 신기해 하네요.
- 또 다른 레고 작품에 손을 대어보는 사무엘.
- 인어 아가씨 레고 작품에서도 사진을 찍어보고 다른곳으로 바로 가는 사무엘.:)
- 뭐니뭐니 해도 상어가 사무엘은 좋았나봅니다. 펭귄이 가장 좋았고요. 헤헤..
이렇게 수족관에 가족이 가게 되었네요. 물론 사무엘은 너무 좋아하고 연신 와우하며 놀라했답니다. 아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또 가자고 하니, 데리고간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 수족관에 들어가자마자 본 물고기들, 사무엘의 입이 연실 "와우" 하며 열려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