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3. 21:48
사무엘이랑 같이 수족관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찍은 사진이네요.
사무엘이 해피하다면서 스마일 하는 모습이랍니다.
요즘엔 엥그리하면 음음 하고 새드하면 우는척을 한답니다.

- 특히 이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맨 앞에 놓았네요. 스마일 부자 라고 불러야 하나.. 헤헤..
- 베시시 웃는 사무엘 모습.. 이뻐~~
- 와~~ 이 사진을 보고 놀랬답니다. 오빠랑 사무엘이랑 너무 똑 같이 닮아서.. :)
- 이젠 아빠위에 목마타기엔 많이 커버린 사무엘.. 그래도 오빤 이쁘다고 태워주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