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을 데리고 쇼핑 센터에 갔네요.
거기서 있던 장남감 차에 탄 사무엘, 정말 운전하는거 같아보이죠?
안 내리겠다고 울었답니다. 헤헤..
그리고 갔던 Kmart쇼핑 센터에서 장남감 코너에 가더니만 어찌나 좋아하던지..
특히 진열해 놓았던 농구공과 축구공들을 다 끄집어 내고 던지면서.. 아빠와 엄마를 힘들게^^했지만..
사무엘은 신이 났었답니다. 그래서 3시간이나 있다가 왔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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