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은 이렇게 시원하게 차려입고 머리 묶고 외출을 한답니다..
뒷모습도 찍어달라네요..--;;
바로 야외 플레이 스쿨가서 이렇게 웃어봐 하는 엄마의 부탁에 웃어준답니다.. 헤헤..
또 다른날 도서실에 음악수업을 참여하는 이사벨.. 많이 컸지만 이떄가 2살 전이네요..
지금은 2살 반인데.. 4살이냐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헤헤..
또 다른날 집에서 노는 사무엘.. 여전히 개구쟁이 모습..
이사벨도 개구쟁이 모습.. 발도 커졌죠?^^;;
열심히 같이 블록 가지고 노는 아이들.. 사무엘과 이사벨 큰거 보면 신기하답니다.. :)
또 다른날 같이 책 읽는 아이들.. 둘은 항상 같이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