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은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 해서 일끝나고 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마중을 주차장으로 나간답니다. 물론 기다리는 시간에도 이렇게 장난을 치죠. 우연히 사진에 아주 잘 담았네요. 우리 개구장이 사무엘..
그리고 이렇게 토요일날이나 하루, 동생네가 놀러오는 날에는 사무엘은 너무 신나하죠.베니랑 리오나랑.. 이젠 이사벨도 끼겠죠.. 헤헤.. 베란다에서 바블 불고 있네요..
신난 아이들.. 다 많이 켰답니다..
우리 이사벨은 오빠와 언니들이 베란다에서 놀동안 집안에서 이렇게 열심히 기어다니다가 사진에 찍혔답니다. 헤헤.. 많이 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