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2. 21:16

 또 엄마랑 놀러간 놀이터에서 신이난 사무엘이네요. 헤헤.. 살짝 웃는가 싶더니만..

 이렇게 눈이 하회탈 모양이 되도록 환하게 웃는 사무엘... 정말 웃는 아이의 모습처럼 이쁜 모습이 있을까 싶네요.. 특히 내 아들.. 헤헤.. :)

모처럼 올려보는 사무엘 옆모습인데요.. 저랑 정말 닮았네요.. 코는 오똑한 아빠 코를 닮았으면 했으나... 그래도 나름 매력있는 사무엘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