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0. 19:07

둘이 어찌나 닮아가는지요.. 이쁘답니다.. 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이쁜 드레스 입고 못난이 포즈 하는 이사벨.. :)

이건 울고 난 이사벨을 달래주는 사무엘을 사진찍었네요..--;;

집에서 공부중인 아이들.. :)

이건 엄마 품에서 사진찍을때 뚱한 포즈 취하는 이사벨.. 이쁘답니다. 제 눈에는.. ;)

또 다는날 나가기 전에.. 여전히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여주죠..:)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