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5. 21:25

집에서 사무엘은 서서.. 그리고 이사벨은 엎드려서 텔레비젼을 --;; 보고있네요.

잘 뒤집고 누워있는 이사벨.. 눈이 크답니다. 헤헤..

이렇게 웃기도 얼마나 잘하는지요.. 가족들 특히 사무엘 오빠를 보면 좋다고 소리지르고 웃고 바둥바둥 거리고 그래서 사무엘이 너무 이뼈한답니다.

이쁜 이사벨.. 지금은 머리 숱도 더 많고 더 ~~ 길어졌답니다.

더 토실토실해진 사무엘.. 사진찍는다고 웃으라고 했더니.. 억지 웃음을 지어주네요. 헤헤..

이쁜 옷입고 나갈 준비하는 이사벨..

또 다른 이쁜 옷이랍니다.

이건 씻다가 엄마보고 또 웃는 이쁜 이사벨이에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