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3. 19:08

갑자기 11월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후론 다시 못 올린 9월달 사진들부터
올리겠죠. --;; 많이 켰죠? 사무엘?? :)

- 너무나 멋진 사무엘 모습.:) 사진기도 좋은거로 찍어주시고 옷도 빨간옷을 입어서
너무 사진이 잘 나온것 같아요.

- 아빠랑 찍은 사진.. 예술 작품 같네요.

- 공을 차고 있는 사무엘 모습, 추울줄 알고 긴바지를 입혔더니 나중엔 더워서 바지를
접어 올렸네요. 그래도 멋있어 보이는 사무엘모습. 헤헤.

- 뒷모습도 너무 멋있네요.

- 친구분 따님인데 아라하고 하는 누나랍니다. 같이 정말 재미있게 놀았네요.

- 나뭇가지를 가지고도 놀고..

- 땅의 흙도 가지고 놀고..

- 이렇게 혼자도 노는 사무엘. 누구 아들인지 빛이 나네요. 헤헤.. :)

- 혼자서도 열심히 고기먹고 밥먹고 과일들도 먹고..

- 혼자 이야기 하고 떠들기도 하고..노래도 하고..

- 이렇게 함께 간 친구분들 아이들이랑 같이 찍었네요. 딸 쌍둥이네랑 딸 자매랑..
다 딸들이고 사무엘만 남자랍니다.

- 멋진 사무엘 모습 한번 더 나오네요. 헤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