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5. 20:50

 날씨도 좋고 해서 외출하는날.. 다들 나갈준비가 되었네요. 엄마는 이사벨 먹을꺼 사무엘 먹을꺼 이사벨 기저귀, 옷 등을 챙겨가지고 준비하느냐 바빴답니다. :)

 야외 플레이 스쿨가서 신이 난 사무엘.. 점프하는 장남감 얼룩말을 탔네요.

 이번엔 나무로 만든 인형집도 가지고 놀고..

 신발끈 풀고 묶고....

 퍼즐도 하고 맞추는것도 하고..

 이렇게 특이한 타는것도 타고..신난 사무엘이랍니다.

 이런 사무엘 옆에는 이렇게 잠도 안자고^^ 같이 구경하는 이사벨이 있답니다. 엄마랑 오빠 가는데 따라 다니는냐고 바쁜데 요즘엔 나가곘다고 더 잉잉거리는 이사벨이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