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은 이렇게 열심히 뭘 보고 있을까요? 바로 도서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있어서 갔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왔죠?
이렇게 노래도 하고 연극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공연이었답니다.
공연을 본후 옆 공원에서 좋아하는 간식빵을 사먹고 있는 사무엘 모습..
그 옆에 이렇게 다 커린 이사벨이 있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그런지..헤헤.. 갑자기 쑥 커버린거 같죠?
장난꾸러기 이사벨.. 여전히 남자아이냐는 질문을 받는답니다. --;;
이렇게 사무엘은 놀이터 에서도 잘 놀았답니다.
이사벨은 엄마랑 붙어서 사진도 찍고요..
이렇게 아빠 품에 안겨서 돌아다니던 날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