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은 장난치고 이사벨은 보면서 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이젠 이사벨이 사무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기만해도 "칵칵" 거리면서 비명지르고 좋아서 팔닥팔닥거리고 뛰고 웃는답니다. 그런 이사벨을 보고 사무엘은 "우리 이사벨, 조그맣고 너무 이뻐" 한답니다.
이건 나를 보고있는 두 아이.. 이사벨 정말 많이 컸네요.. 둘이 똑 같이 생겼죠?
이건 멀리서 찍어본 사진.. 헤헤..
이건 우리 이사벨만 찍어 보았네요..
이 사진은 이 무렵 학교 가기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인물이 훤해 보이는 우리 사무엘의 학교 사진들도 기대하세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