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사무엘은 오빠 친구분들과 만나서 다 같이 아이들 데리고
피크닉을 갔답니다. 사무엘은 마냥 신났어요.. "피크닉가자"하고 날씨만 좋으면 이야기 하는
사무엘이랍니다. :)
- 이렇게 해 맑게 웃는 사무엘.. 참 이쁘죠?
- 그리고 크리스 마스 선물로 받은 장남감 사진기를 들고 있는 사무엘...
-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더니만 이젠 저의 전화기로 제법 사진들을 잘 찍네요.
사무엘의 사진작품들 기대하세요. :)
- 또 놀이터에가서 이렇게 모래 장난도 하고 논 사무엘이랍니다. 헤헤.. 바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