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데리고 나가는 날은.. 나가기 전에 이렇게 집앞에서 사진을 찍어놓지 않으면 나가서 같이 있는 사진찍기가 힘들어서.. 찍다보니 배경이 항상 똑같네요. 헤헤..
학교 가는 아침에.. 교복을 입은 멋진 사무엘.. 뽀사시 하니.. 왕자님 같답니다..
이건 아침에 오빠따라나가는 이사벨.. 피부가 오빠보단 쪼끔 까맣죠.. 헤헤..
그래도 이쁜표정은 정말 잘한답니다..
둘다 아빠를 기다리며.. 이렇게 있다가 같이 학교가고 조회하고 이사벨 데리고 집으로 온답니다. :)